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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1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250명 모집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접수, 경제활동 기회 제공, 학비마련 도움

  • 웹출고시간2020.11.16 11:26:50
  • 최종수정2020.11.16 11:26:50
[충북일보] 제천시가 2021년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근로활동 대상자 250명을 모집한다.

동계 근로인원 모집은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경제활동 기회 제공으로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생근로활동에는 특례 90명, 읍면특례 27명, 일반 133명 등 총 250명을 선발하며, 특례 및 읍면특례 접수자격 등의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11.16.)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 포함) 중 1명이 주민등록상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 및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재학생으로서 졸업 예정자다.

접수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제천시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방법은 전산추첨을 통해 특례, 읍면특례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 뒤 특례 미 선발자와 일반신청자를 대상으로 해 일반 133명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부터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학생근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대상자 중 2020년 하계 학생근로 및 대학생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 선발자의 신청을 제한한다.

동계 학생근로활동에 최종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4일부터 1월 31일까지 1일 5시간(점심시간 별도) 근무하게 된다.

행사축제 지원, 환경정비(청소), 열감지기 운영 지원, 민원 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생 근로활동을 통해 많은 대학생이 제천시에 머물게 됨으로써 생동감 넘치고 활기 있는 제천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돼 있는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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