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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16 10:31:30
  • 최종수정2020.11.16 10:31:30

숭덕원 장애인보호작업장 'ZAN'에서 근무하는 장애인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잔잔한 봉사단' 단원과 새한㈜ 임직원들들이 충주 지역 내 2곳 취약가구에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숭덕원
[충북일보] 충주지역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장애인보호작업장 'ZAN'에서 근무하는 장애인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잔잔한 봉사단'은 최근 충주 지역 내 2곳 취약가구에 새한㈜ 임직원들과 함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잔잔한봉사단 장애인들이 1년간 모은 성금과 충주시 목행동에 위치한 새한의 후원금을 통해 살미면 1가정, 호암동 1가정에 비대면으로 연탄 1천장을 전달됐다.

2014년 창단돼 올해 6년차에 접어든 잔잔한봉사단 한 장애인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모두 위축된 상황에서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ZAN은 고품질의 친환경종이컵, 상장케이스, 상장용지를 직접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7.5톤 이동식 문서파쇄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른 모든 수익금 전부는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사용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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