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정수장 현대화사업 속도

고품질 물 공급, 내년 12월 준공 예정

  • 웹출고시간2020.11.16 10:33:00
  • 최종수정2020.11.16 10:33:00

단양정수장 공사현장 모습.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정수장이 현대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단양정수장 현대화 사업은 2017년 총 사업비 427억 원 승인 이후 43억 원을 추가 확보해 총 470억 원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했다.

이 사업은 3월 토공사를 완료하고 주요 구조물 시공을 정상 추진 중으로, 현재 4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단양읍 별곡리 일원에 신설되는 단양정수장은 표준정수처리공정과 경도성분 제거를 위한 나노 막여과 공정을 도입했으며, 안정적인 공급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운전을 거쳐 2022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984년 건설된 기존의 단양정수장은 36년이 경과된 노후 시설로 안정적인 정수 수질 확보를 위해 전반적인 시설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 하천에 인접해 집중호우 시 침수위험에도 노출되는 등 이전 설치가 시급했다.

이와 함께 군은 △스마트 지방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사업 △지방상수도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영춘정수장 현대화 사업 등 대폭적인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지방상수도 선진화 사업을 오는 2021년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최근 단양군은 환경부의 '2019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전국 167개 지자체 중 종합평가 대상인 34개(상위 20%) 지자체에 선정돼 지난 13일 서울에서 수돗물 음용률 향상 및 상수도발전 자체 우수시책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선진화된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예방적 유지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사업추진에 만반을 기하겠다"며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맑고 깨끗한 생활용수가 부족함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Clean Water Belt 구축사업으로 전국에서 물관리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2018년 여름철 한국상하수도학회지(맑은물세상)에 소개되기도 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임호선·엄태영 의원, 국회 예산소위 위원 선임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의원과 국민의힘 엄태영(제천·단양) 의원이 내년도 556조 원의 정부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 위원에 선임됐다. 예산소위는 각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친 정부예산안을 최종적으로 심의하는 핵심 소위로, 임 의원과 엄 의원은 충북, 충남, 대전, 세종 등 충청권에 필요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당에서 충북 의원이 예산소위에 포함된 것은 4년 만이며 충북 초선의원이 예산소위에 포함된 것도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 민주당 예결소위 위원은 정성호 위원장과 박홍근 간사를 포함한 양기대(경기), 허종식(인천), 임호선(충청), 윤준병·서동용(호남), 위성곤(제주·강원), 박재호(부산·울산·경남) 의원 등 9명이다. 또 국민의힘은 추경호 간사를 비롯해 조해진, 정찬민, 엄태영, 임이자, 박수영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임 의원은 "임기 첫 해에 권역 예산을 책임지는 예산소위 위원까지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구를 넘어 충북과 충청권의 내년 사업 예산을 꼼꼼하게 살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