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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16 10:33:30
  • 최종수정2020.11.16 10:33:30

임동현(오른쪽 두번째) 대위가 공직자 감사선물로 도넛을 전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올 여름 역대 최장 장마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직자들을 위해 한 군인이 사비를 털어 감사선물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16일 단양군에 따르면 37사단 3105부대 1대대에 재직 중인 임동현 대위는 지난 4년간 인사장교로 복무하며, 군청 직원들이 각종 재난상황에서 헌신하는 모습과 군부대 합동훈련 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 감동해 고마운 마음을 담아 군청 직원들을 위한 간식으로 도넛 600개를 전달했다.

임 대위는 "마음의 고향이라 생각하는 단양에서 이달 초 대위로 한 계급 승진하는 경사도 있었다"며 "앞으로도 향토방위를 책임지는 군인으로서 지역을 위한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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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엄태영 의원, 국회 예산소위 위원 선임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의원과 국민의힘 엄태영(제천·단양) 의원이 내년도 556조 원의 정부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 위원에 선임됐다. 예산소위는 각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친 정부예산안을 최종적으로 심의하는 핵심 소위로, 임 의원과 엄 의원은 충북, 충남, 대전, 세종 등 충청권에 필요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당에서 충북 의원이 예산소위에 포함된 것은 4년 만이며 충북 초선의원이 예산소위에 포함된 것도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 민주당 예결소위 위원은 정성호 위원장과 박홍근 간사를 포함한 양기대(경기), 허종식(인천), 임호선(충청), 윤준병·서동용(호남), 위성곤(제주·강원), 박재호(부산·울산·경남) 의원 등 9명이다. 또 국민의힘은 추경호 간사를 비롯해 조해진, 정찬민, 엄태영, 임이자, 박수영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임 의원은 "임기 첫 해에 권역 예산을 책임지는 예산소위 위원까지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구를 넘어 충북과 충청권의 내년 사업 예산을 꼼꼼하게 살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