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안기완 주무관, 건축사 시험 합격

"건축 행정 전문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 웹출고시간2020.11.16 10:27:49
  • 최종수정2020.11.16 10:27:49
[충북일보] 충주시청에 근무하는 안기완(45) 주무관이 올해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허가민원과에 근무하는 안 주무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건축사는 건축 분야 최고 자격증으로 꼽히며 건축물 설계 및 감리업무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는 2014년 건축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허가민원 업무를 충실히 해오면서 일과 후 시간을 쪼개 시험을 준비한 결과 건축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각종 개발사업 증가에 따라 건축 행정에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충주시의 여건 속에 그의 건축사 자격증 취득은 시민에게 양질의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 주무관은 "건축 업무를 하면서 시험공부를 하는 게 쉽지는 않았는데 건축사 시험에 합격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여기서 자만하지 않고 공직 생활 속 얻은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행정 전문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임호선·엄태영 의원, 국회 예산소위 위원 선임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의원과 국민의힘 엄태영(제천·단양) 의원이 내년도 556조 원의 정부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 위원에 선임됐다. 예산소위는 각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친 정부예산안을 최종적으로 심의하는 핵심 소위로, 임 의원과 엄 의원은 충북, 충남, 대전, 세종 등 충청권에 필요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당에서 충북 의원이 예산소위에 포함된 것은 4년 만이며 충북 초선의원이 예산소위에 포함된 것도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 민주당 예결소위 위원은 정성호 위원장과 박홍근 간사를 포함한 양기대(경기), 허종식(인천), 임호선(충청), 윤준병·서동용(호남), 위성곤(제주·강원), 박재호(부산·울산·경남) 의원 등 9명이다. 또 국민의힘은 추경호 간사를 비롯해 조해진, 정찬민, 엄태영, 임이자, 박수영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임 의원은 "임기 첫 해에 권역 예산을 책임지는 예산소위 위원까지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구를 넘어 충북과 충청권의 내년 사업 예산을 꼼꼼하게 살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