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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대응 도시민 대상 온라인 귀농귀촌교육 강화

"유튜브에서 영동군의 알찬 귀농귀촌 정보 확인하세요"

  • 웹출고시간2020.11.16 10:26:11
  • 최종수정2020.11.16 10:26:11

영동군이 비대면 귀농귀촌 정책설명을 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짐에 따라 영동군은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대면 교육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교육의 일환으로 유튜브를 통하여 귀농귀촌 정보와 귀농귀촌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꼼꼼한 정보 전달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수시로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구독자들의 욕구를 파악해 양질의 귀농귀촌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 업로드할 예정이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코로나19 초기에 대면 상담과 교육이 어려워지자 귀농귀촌 온라인 상담 전문성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SNS와 우편을 활용한 귀농귀촌 정보 안내 등 코로나19로 인한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매력을 많은 이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 편리한 교통망, 과일특화 지역으로 타지역 대비 높은 농업소득 등의 이유로 매년 2천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이 전입하는 도시민들이 선호하는 귀농귀촌 지역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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