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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기도원 방문 확진자 60대 손주 2명도 '양성'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0명으로 늘어

  • 웹출고시간2020.11.16 09:35:19
  • 최종수정2020.11.16 09:35:19
[충북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음성 벧엘기도원을 방문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의 손자 2명이 추가 감염됐다.

음성군은 60대 A씨의 손자인 20대 B씨와 10대 미만 C군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청주의료원에 입원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벧엘기도원을 방문했다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음성 벧엘기도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A씨는 지난 13일 벧엘기도원을 방문했으며, 전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이 기도원 D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4일 이 기도원 거주자 8명 가운데 D씨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지난달 30일 이 기도원을 다녀간 서울 송파구 434번 확진자를 감염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추가 접촉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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