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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폭행 등 만취난동 부린 20대, 재판 불출석하다 실형

  • 웹출고시간2020.11.15 15:34:41
  • 최종수정2020.11.15 15:34:41
[충북일보] 술에 취해 백화점 주차장에서 난동을 피워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는 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다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고춘순 판사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1)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11월 3일 밤 11시40분께 청주의 한 백화점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우고, 이를 말리는 백화점 직원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걷어차고, 허벅지를 깨무는 등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

A씨는 같은 해 12월 3일 오후 6시께 청주의 한 모텔에서 B씨가 잠은 사이 B씨의 가방·신발 등 287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10차례에 걸쳐 법정에 불출석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했다.

법원은 A씨를 구금하기 위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고 판사는 "죄질이 불량하고, 공판기일에 수차례 불출석하는 등 재판에도 불성실하게 임한 점 등을 고려하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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