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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기업체협의회 조형권 회장 취임

"회원사 애로사항과 친목 도모할 터"

  • 웹출고시간2020.11.15 12:52:41
  • 최종수정2020.11.15 12:52:41

조형권(사진 오른쪽) ㈜제일산업 대표가 음성군 삼성면 기업체협의회장에 취임해 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 삼성면 기업체협의회 5대 회장에 조형권 ㈜제일산업 대표가 취임했다.

삼성면 기업체협의회는 최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협의회 회원 3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조형권 회장은 취임사에서 "임기 동안 회원사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면서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항상 회원 화합과 소통에 주력해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삼성면 기업체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희춘 이임회장(성우산업 대표)은 "2016년부터 회장직을 맡아 5년 동안 삼성면 기업체협의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무탈하게 마무리 짓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회원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30여개 업체로 구성된 삼성면 기업체협의회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한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과 저소득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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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