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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향토음식 발전과 전문가 양성 위한 해설사 교육 운영

오는 17일까지 4회에 걸쳐 교육

  • 웹출고시간2020.11.12 14:32:44
  • 최종수정2020.11.12 14:32:44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향토음식연구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음성군 향토음식 해설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향토음식 가치에 대한 이해 증진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음성군 향토음식 해설사'를 육성한다.

군 농기센터는 향토음식연구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시작으로 이달 17일까지 모두 4회에 걸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권근 삼대묘 두 나라를 품은 사람들의 음식역사, 감곡성당 개화밥상 이야기, 전쟁의 희망을 담은 감우재 재건밥상으로 이뤄졌다.

군 농기센터는 향토음식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을 알아보고, 시대별 음식문화가 기술된 조리서 음식을 실습하고 있다.

이에 교육생들의 문화 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향토음식에 대한 이해는 물론 음성지역 향토음식 레시피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찬 군 농기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음성군 향토음식이 한층 더 발전하고, 향토음식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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