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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에 과태료 부과

보건용, 비말차단용, 수술용. 천마스크, 일회용 마스크만 인정
위반시 개인 10만 원 이하, 관리·운영자 300만 원 이하

  • 웹출고시간2020.11.12 13:51:38
  • 최종수정2020.11.12 13:51:38
[충북일보] 음성군이 이달 13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미착용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군은 지난달 15일 군내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1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거쳤다.

이에 대중교통, 실내 체육시설, 공연장, 학원, PC방 등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 집회, 시위장, 행사장 등에서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마스크 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KF94, KF80 등)와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 수술용 마스크 등이다.

의약외품 마스크가 없는 경우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면)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도 가능하다.

하지만 망사형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마스크 미착용 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은 10만 원 이하, 시설, 운송수단 관리·운영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만 14세 미만 또는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람과 세면, 음식섭취, 의료행위, 공연 등 얼굴을 보여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과태료 부과 예외 대상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의 목적은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과태료가 부과되는 일이 없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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