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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11 17:29:34
  • 최종수정2020.11.11 17:29:34
[충북일보] 청주지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오는 13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

11일 시에 따르면 다중이용시설 등 중점관리시설 9종과 일반관리시설 14종 대상 시설의 관리자·이용자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부과를 시행한다.

대중교통 및 집회·시위장, 의료기관, 약국, 요양시설·주야간보호시설, 종교시설, 실내 스포츠경기장, 고위험 사업장, 500인 이상 모임·행사의 경우 마스크 착용은 구분없이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과태료 부과대상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은 경우다. 위반 당사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 관리·운영자에게는 관리 의무 미준수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착용 가능한 마스크 종류는 보건용 마스크, 비말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면)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다. 망사형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만 14세 미만,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벗기 어려운 사람, 호흡기 질환 등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가진 사람, 세면·음식섭취·의료행위·공연 등 얼굴이 보여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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