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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국제행사 지원 건의

지역균형 뉴딜 충청권 현장 최고위원회 열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 참석

  • 웹출고시간2020.11.11 14:12:22
  • 최종수정2020.11.11 14:12:22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단체장들과 충청권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낙연 당대표,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괴산군은 11일 2022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더불어민주당에 건의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날 괴산군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지난 7월 기획재정부 심의에서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이 보류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충청권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충청권 광역단체장, 시·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현안을 건의받고 논의했다.

이 자리서 이 군수는 "이달 안에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미승인 시 국비예산 반영이 어렵다"면서 "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과 기반조성사업, 국제단체 참여 등 연말 준비는 물론 내년부터 본격 추진 일정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2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필요성은 인정됐으나 경제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 승인이 보류됐다"며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엑스포 예산을 당초 190억 원에서 128억 원으로 낮추고 프로그램을 보완한 변경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이 군수는 또 "괴산군 청안면에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300가구 규모로 추진하는 한국토지공사(LH) 행복주택 건립에 대한 국비 지원과 청안 사리면 일원 반도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반도체 소재부품, 장비업체 성능평가 지원센터(R&D 지원 포함)를 구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으로는 "괴산∼감물간 단절구간의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포함 및 조기 건설과 국립괴산호국원의 진출입 병목구간 해소를 위한 도로 확포장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이 군수는 "괴산 문광∼청주 미원간 국도(19호선) 확포장 공사 조기 시행과 현재 계획 중인 충남 당진∼울진(L=285㎞)간 동서 5축 고속도로를 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년)에 포함시켜 조기 건설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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