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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총·중장년 일자리 우수기업 '고용안정 협약'

중장년 구직정보 제공·기업매칭 활동

  • 웹출고시간2020.11.09 16:43:21
  • 최종수정2020.11.09 16:43:21

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 회장과 도내 중장년 일자리 창출 우수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충북 중장년 일자리 우수기업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경영자총협회와 도내 중장년 일자리 창출 우수 중소기업들이 중장년 고용안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충북경영자총협회(회장 윤태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9일 청주 파티올에서 지역 내 중장년 일자리 창출 우수 중소기업 12개 사와 '충북 중장년 일자리 우수기업 업무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태한 충북경총 회장과 이기성 ㈜킹텍스 대표를 포함한 12개 중장년 일자리 우수기업의 대표와 부서장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우수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각 기업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중장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과 협회는 △중장년 구인정보 제공 △중장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을 위해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장년 일자리 정책 정보 제공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 등록된 중장년에게 구직정보 제공 △적극적인 중장년 우수 인력의 기업 매칭으로 구인난 해소에 일조하게 된다.

윤태한 충북경총 회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장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노력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경총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대상 생애경력설계부터 퇴직(예정)자를 위한 전직스쿨프로그램과 재도약프로그램, 신중년 인생 3모작 패키지 등 중장년층에 특화된 맞춤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은 충북경총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043-221-1391)로 문의하면 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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