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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자동차공업사 정비업 전국 1위 '우뚝'

삼성손해사정…친절·신속·정직 종합평가

  • 웹출고시간2020.11.08 12:53:49
  • 최종수정2020.11.08 12:53:49

보은자동차공업사 박형준(앞줄 오른쪽 두번째)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이 고객중심 최상의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충북일보] 보은자동차공업사가 국내 유력 보험사의 전국 최우수 정비업체로 뽑혔다. 이 업체는 그동안 충청권에서 두 번에 걸쳐 최우수 업체에 선정됐지만 올해는 전국에서 1위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주)은 지난달 20일 ㈜보은자동차공업사를 2020년 9월 최우수 애니카패밀리센터로 선정해 표창했다.

이 업체는 지난 2014년과 2018년 9월에도 같은 회사로부터 최우수 자동차정비업체에 선정된 적이 있다.

삼성화재는 매월 전국 980여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고객서비스와 협약이행도, 수리범위 적정성, 친환경 수리기술, 현장출동 등 수리품질을 평가해 고객만족 최우수업체로 뽑아 표창한다.

이번 평가에서 보은자동차공업사는 공감서비스, 신속한 수리, 부속비 절감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전국 1위에 올랐다.

보은자동차공업사는 30~40년 경력의 베테랑 수리기사 등 직원 12명이 근무하는 1급 정비업체다.

보험전문가 박형준(57) 대표는 2004년 10월 이 업체를 인수해 16년 만에 매출을 두 배로 끌어올렸다.

박 대표는 "고객들에게 출고일자를 정확하게 맞춰주고 공장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렌터카 17대를 통해 보험사의 비용부담을 덜어주다 보니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오랜 기간 함께 일해 온 직원들과 호흡을 맞춰 자동차 수리기간을 단축시킨 것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박대표는 보은공업사 인수전부터 40년간 근무해온 이승호(63) 전무이사와 김영일(49) 공장장, 보험담당 이용진(48)·정비책임 최윤관(59)씨, 김덕수(62) 판금부장, 김재수(53) 도장부장 등 모두가 자동차정비 베테랑이라고 치켜세웠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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