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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일·생활균형 실천 협약 체결

근로자와 기업이 행복한 직장 문화 조성에 노력

  • 웹출고시간2020.11.05 15:35:22
  • 최종수정2020.11.05 15:35:22

5일 괴산군이 청주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은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주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는 지역별 대표 운영기관을 선정해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을 꾸리고 워라밸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충북에서는 청주상공회의소가 대표 운영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중앙 정부의 정책과 지역의 산업환경을 반영해 근로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 문화 확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내 근로자와 기업이 행복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자의 삶의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장시간 근무관행과 일하는 방식, 문화를 바꾸기 위한 근무 혁신 10대 제안을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근무혁신 10대 제안은 △정시 퇴근하기 △퇴근 후 업무연락 자제 △업무집중도 향상 △똑똑한 회의 △명확한 업무지시 △유연한 근무 △똑똑한 보고 △건전한 회식문화 △연가사용 활성화 △관리자부터 실천하기 등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정해진 시간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여가생활도 함께 즐기는 워라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협약 체결을 계기로 괴산군에도 일과 생활이 균형 잡힌 워라밸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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