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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04 10:34:33
  • 최종수정2020.11.04 10:34:33
[충북일보] 진천군에서 18번째, 충북에서 19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진천군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이 지난달 25일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9일 만이다.

4일 진천군과 충북도에 따르면 회사 동료인 청주시 96번 확진자(충북 193번) B씨와 접촉한 태국 국적의 40대 외국인 여성 A씨가 사내 전수조사 중 지난 3일 진천군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고 이날 오후 11시3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와 접촉한 41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양성 1명, 음성 29명이고, 11명은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의 거주지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추가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확인해 조치할 계획이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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