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11.03 16:44:03
  • 최종수정2020.11.03 16:44:03

청주시가 내년 상반기 전면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청주교사거리 일원 재가설 공사 현장.

[충북일보] 청주시는 서청주교사거리 일원 교량 재가설 공사를 내년 상반기 완료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서청주교사거리 일원은 지난 2017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는 등 상습적으로 수해가 발생하는 곳이다.

새로 설치하는 교량은 하천 폭을 넓혀 길이가 길어지고, 교각 수는 대폭 줄었다.

석남교의 교각 수는 기존 7개에서 2개로, 서청주교는 기존 2개에서 1개로 줄여 원활한 유수흐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서청주교사거리는 석남교를 철거 후 지난해 4월부터 임시가교로 차량을 우회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청주교는 청주역 방향 교량 반폭이 완료돼 교통전환 후 시청 방향 교량의 나머지 반폭을 철거 후 시공 중이다.

당초 시는 올해 중 이 일대를 전면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여름 기록적인 장마로 1개월 이상 공사가 지체돼 내년 상반기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2017년 수해복구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청주교·석남교 재가설 공사의 현재 공정률은 78%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년 1월에는 석남교를 임시 개통하고, 2월에는 전면 개통해 예전 사거리체계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방사광가속기 건립비 확보 등 현안 해결 주력"

[충북일보] 박문희(사진) 충북도의회 의장은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충북이 당면한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집행부와 공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박 의장은 "의장에 취임한 이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신조로 삼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정책을 만들고, 예산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장은 11대 후반기 의회가 중점을 두고 할 과제로 △도정 현안사업 적극 지원 △피부 체감형 정책 추진 △조속한 (가칭)환경위원회 신설을 꼽았다. 박 의장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KTX 오송역·청주공항 활성화 사업,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국비확보 등 국가 정책에 반영할 사업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도와 공조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의장은 청주공항 활성화와 관련,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AOC)의 발급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 공항 시대를 열도록 도와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