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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02 13:55:32
  • 최종수정2020.11.02 13:55:32
[충북일보] 청주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2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구에 거주하는 50대 A씨(청주 73번·충북 161번)가 이날 오전 10시 42분께 숨졌다.

A씨는 청주 7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9월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 입원했다.

이후 같은 달 28일 폐렴 증상으로 충북대학교병원으로 전원해 치료를 받아 왔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망 장례 지침에 따라 A씨의 장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충북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8월 24일 보은 거주 80대 코로나19 확진자에 이어 2명으로 늘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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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가속기 건립비 확보 등 현안 해결 주력"

[충북일보] 박문희(사진) 충북도의회 의장은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충북이 당면한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집행부와 공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박 의장은 "의장에 취임한 이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신조로 삼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정책을 만들고, 예산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장은 11대 후반기 의회가 중점을 두고 할 과제로 △도정 현안사업 적극 지원 △피부 체감형 정책 추진 △조속한 (가칭)환경위원회 신설을 꼽았다. 박 의장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KTX 오송역·청주공항 활성화 사업,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국비확보 등 국가 정책에 반영할 사업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도와 공조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의장은 청주공항 활성화와 관련,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AOC)의 발급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 공항 시대를 열도록 도와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