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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01 15:37:18
  • 최종수정2020.11.01 15:37:18
[충북일보] 충북에서 주말 동안 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서원구 거주 외국인 A씨(청주 94번·충북 191번)가 이날 오전 6시 2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31일 네팔에서 출국,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경유해 입국했다. 이날 오후 11시 30분께 청주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결핵연구원에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입국 당시 A씨는 무증상으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입국한 뒤 충북도 자치연수원에 자가격리돼 밀접 접촉자는 없다.

지난 31일에는 청주시 흥덕구에 거주하는 30대 B씨(청주 93번·충북 190번)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B씨는 전날인 30일부터 발열·근육통 증상을 보였으며, 이날 회사 동료인 경기 성남 465번 확진 판정 후 접촉자 통보를 받아 진단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와 B씨를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치했다. 1일 오후 7시 기준 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91명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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