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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6개 '소부장 강소기업'에 세종서 2개 포함됐다

동양AK코리아·나노신소재, 정부 지원 최고 182억 원

  • 웹출고시간2020.10.29 17:15:37
  • 최종수정2020.10.29 17:15:37
ⓒ 동양AK코리아 홈페이지
[충북일보] 정부(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전국에서 선정한 46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에 세종시에 본사를 둔 2개 기업이 포함됐다.

해당 기업은 동양AK코리아(연동면)와 나노신소재(부강면)다. 특히 세종시는 제조업 비중이 전국의 0.3%에 불과할 정도로 취약한 가운데 나온 결과여서 눈길을 끈다.

2003년 설립된 동양AK코리아는 항공우주산업 및 방위산업용 알루미늄 소재와 반도체 장비 등을 생산한다.

3개 공장을 두고 있으며, 상시 근로자 수는 240명이다.
ⓒ 나노신소재 홈페이지
2000년 설립된 나노신소재는 디스플레이·반도체·태양전지 등의 소재를 만든다.

2011년 2월 9일 코스닥에 상장된 우량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489억 원이었다. 올해 6월 기준 종업원 수는 214명이다.

세종시는 "2개 기업은 연구개발, 투자, 수출, 마케팅 등에 쓰일 자금으로 정부에서 기업 당 최고 18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말 54개를 시작으로 이번까지 모두 '100개 소부장 강소기업' 선정을 마무리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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