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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크르빌리지 전원마을 조성 협의체와 업무협약

수산면 수산1리에 30가구 이상 목조형 주택 전원마을 조성
가구 당 공동기반시설 설치비용 1천500만원씩 지원

  • 웹출고시간2020.10.29 13:08:10
  • 최종수정2020.10.29 13:08:10

제천시와 자크르 빌리지 전원마을 조성 협의체 구성원들이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와 자크르 빌리지 전원마을 조성 협의체가 지난 28일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유영복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김동욱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협의체 대표 등이 참석해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사업 시행 시 발생하는 행정적 지원에 관해 약정을 맺었다.

양측은 이날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마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마을 조성에 필요한 공동기반시설인 진입로 포장, 상하수도, 전기통신 시설 등을 위해 한 가구당 1천500만원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욱 자크르 빌리지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사업으로 마을진입로 포장사업 등 기반시설 지원해 자부담 비용을 줄여준 시측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30가구 이상 목조형 주택 전원마을을 만들어 제천시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크르 빌리지 전원마을은 수산면 수곡1리에 조성하며 덕산면 작은 건축학교 동호회원 중심으로 귀농·귀촌 희망인 10가구로 협의체가 구성돼 운영 중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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