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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0.26 13:20:50
  • 최종수정2020.10.26 13:20:50

국화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증평민속체험박물관 한옥체험장을 찾은 주민들이 국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민속체험박물관 한옥체험장에서 국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국화전시를 하고 있는 민속체험박물관은 음력 9월 9일 중양절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중양절은 설, 삼짇날, 단오, 칠석 등과 함께 달과 날짜가 같은 중일명절에 해당한다.

장수를 의미하는 국화주를 마시고 국화를 구경하는 풍습이 있어 국화절이라고도 한다.

박물관은 40여 품종의 국화를 전시하고 색다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촬영소품과 함께 '국화 심어가기'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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