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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소상공인들 돕는 2주간의 착한 소비, '함께 해요'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 행사 열려

  • 웹출고시간2020.10.22 10:23:41
  • 최종수정2020.10.22 10:23:41

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 행사 포스터.

[충북일보] 영동군이 전 군민과 함께하는 '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 행사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영동군 곳곳에서 '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와 힘을 합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영동전통시장, 영동중앙시장, 영동군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주축이 돼 구성된 주민자율협의체인 영동군상권협의체가 주관한다.

군은 지역 업체 80개소가 참여하는 할인 쿠폰북(경품추첨권 포함)을 2만부 발행해 세대별로 배부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해당 기간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떳다 노래방', '김회장을 찾아라' 등이 진행되며, 푸짐한 선물과 웃음을 선물한다.

또한, 행사 진행자가 지역 관공서, 점포 등을 돌며 홍보와 게임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미션맨을 이겨라'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국 유튜버 대상으로 맛집투어 먹방을 주제로 한 '유튜브 먹방 공모전'도 진행돼 영동의 우수 먹거리를 전 국민들에게 알린다.

이 기간 토·일요일에는 영동의 관광명소인 황간 월류봉 주차장에서 '월매주막'의 이름으로 영동와인 시음판매행사와 프리마켓이 총4회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영동사랑상품권 등 대망의 경품추첨행사가 열려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전한다.

군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이 예전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 상인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군은 지속적인 지역경제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해 지역 전통을 지키고 서민경제의 맥을 다시 뛰게 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경기가 많이 위축된 가운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고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영동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 돕는 2주간의 착한 소비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의 소비패턴 변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화장실·고객센터 리모델링, 주차장 확장, 노후배선 교체 등의 기반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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