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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2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선정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4개 부문

  • 웹출고시간2020.10.21 10:42:48
  • 최종수정2020.10.21 10:42:48

2022년 옥천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활용할 4개부문 최우수 상징물. 왼쪽부터 마스코트, 엠블럼, 포스터.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은 2022년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활용할 상징물인 엠블럼 등 4개 부문이 선정됐다.

군은 사전 심사와 1차 심사를 거쳐 지난 19일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상징물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취우수로 선정된 엠블럼은 전체적인 충북도민의 화합 속에서 개최지 옥천의 열정적이며 새롭게 비상하는 희망적인 모습을 미래지향적으로 표현했다.

최우수 마스코트는 옥천군의 농특산물인 포도, 복숭아를 의인화해 옥천군의 브랜드로 성화를 들고 역동적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통해 옥천의 모습과 군민과 충북도민의 열정과 단결 화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최우수 포스터는 참가하는 선수들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하여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전국공모한 결과 엠블럼 11건, 마스코트 4건, 포스터 5건, 슬로건 196건을 접수된 공모작 들이다.

심사위원들은 사전에 자료를 받은 뒤, 심사 당일 심도 있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3개씩의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기준은 도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표현하고, 옥천군의 특성과 발전적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에 중점을 두어 심사했다.

이번에 선정된 상징물은 옥천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표절 등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고 이의 신청을 없는 경우 최종 공모작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충북도민체육대회의 당초 2021년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순연되어 2022년에 개최하기로 결정되었지만, 공모 참가자들의 수준 높고, 성의 있는 작품 응모로 상징물 심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성남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취소된 도민체전의 가라앉은 분위기를 이번 상징물 선정으로 활력을 불어 넣어 2022년에 옥천군에서 개최하는 도민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체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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