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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안길 빈 점포, 포토존으로 탈바꿈

시, 아트월·원도심 홍보 영상장치 설치

  • 웹출고시간2020.10.19 17:32:53
  • 최종수정2020.10.19 17:32:53

19일 청주시가 성안길 일대 빈 점포들에 아트월과 영상장치 설치를 완료했다. 사진은 포토존 및 홍보공간으로 탈바꿈한 빈 점포 모습.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 성안길 일대 방치된 빈 점포들이 포토존과 홍보공간으로 탈바꿈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빈 점포에 아트월과 원도심을 홍보하는 영상 장치를 설치했다.

19일 청주시가 성안길 일대 빈 점포들에 아트월과 영상장치 설치를 완료했다. 사진은 포토존 및 홍보공간으로 탈바꿈한 빈 점포 모습.

ⓒ 청주시
대표 지역 상권인 성안길은 청주·청원 통합과 대규모 택지개발 등에 의해 생활권이 확장되면서 활기를 잃기 시작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장기화로 빈 점포가 늘면서 더욱 침체된 실정이다.

홍경표 성안길 상인회장은 "빈 점포들이 늘면서 활기를 잃었던 거리가 구매 욕구를 높이는 장소로 재탄생해 좋은 마케팅 사례가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성안길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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