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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청소년문화의집, '우리는 홈트 패밀리' 운영

"이번엔 엄빠랑 한다", 비대면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 웹출고시간2020.10.19 11:22:01
  • 최종수정2020.10.19 11:22:01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가 가족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사용할 홈트패밀리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위한 가족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제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 포함된 부모·자녀로 구성된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접수 2시간 만에 선착순 모집이 완료되는 등 참여 가족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신체활동 부족 및 체력이 저하된 청소년에게 운동의 소질이나 적성에 상관없이 쉽고 재미있게 운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육활동을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형식으로 운동과 관련한 다양한 미션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 및 협동심, 사회성 등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지난 12일 운동3종 키트 배부를 시작으로 가족과 함께 매주 3회씩 운동을 하는 4주 가족건강 프로젝트로 이어지며 모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건강한 청소년 메달을 수여할 계획이다.

정영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청소년 문화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홈 트레이닝을 통해 청소년의 신체건강 향상뿐만 아니라 가족 간 사랑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주도의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청소년 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 활동 일정과 안내는 전화(652-0055)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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