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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활안전 길잡이' 책자 제작 배포

코로나19 개인 방역수칙, 태풍·호우 등 재난 대비 행동 요령 수록

  • 웹출고시간2020.10.19 11:02:26
  • 최종수정2020.10.19 11:02:26

생활안전 길잡이 책자.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재해의 재발의 방지하는 안전한 도시의 미래를 향한 토대를 마련해가고 있다.

시는 19일 재난 유형별 안전 수칙 및 대응 행동 요령을 수락한 '생활안전 길잡이' 책자 6천300부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 책자는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책자는 코로나19 예방 개인 방역수칙을 비롯한 자연 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비상 대비, 재난 대비 등 총 5개 분야의 유형별 대응 행동요령을 도표, 삽화 등을 활용해 누구나 알기 쉽도록 구성됐다.

특히 국문판과 함께 영문판도 제작해 거주 외국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학생, 노인, 외국인 등 안전 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누구나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시 참고자료로 책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배부했으며, 충주시 홈페이지에도 스캔 자료를 게시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안전 길잡이' 책자가 시민들의 생활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에 위험을 끼치는 위험 요소를 확실하게 차단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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