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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기술센터, 파종 전 씨마늘 소독 철저 당부

긴 장마로 해충 증가…씨마늘 선별 및 소독해야

  • 웹출고시간2020.10.19 09:48:47
  • 최종수정2020.10.19 09:48:47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마늘 파종 전 씨마늘 선별과 소독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사진은 마늘밭 비닐 피복 모습.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마늘 파종 전 씨마늘 선별과 소독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긴 장마로 마늘 저장 중 관리가 소홀한 경우 마늘혹응애와 뿌리응애 등 해충 발생 증가로 파종 전 씨마늘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씨마늘은 인편(마늘쪽)의 갈변증상(갈색으로 변한 증상)과 발근 부위에 상처가 없는 것을 골라야 한다.

씨마늘은 파종 하루 전 양파 자루에 넣어 소독용 살충제와 살균제를 혼합한 용액에 1시간 이상 담가 그늘에 말려야 한다.

한지형 마늘의 적정 파종 시기는 10월 중하순이다.

마늘재배 농가는 늦어도 11월 상순까지는 파종을 마쳐야 한다.

파종시기가 늦어 월동 전 뿌리가 불량할 경우 동해를, 월동 후 한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적기 파종해야 한다.

파종 후에는 토양에 적정 수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포장 관수와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마늘의 심는 깊이는 5~7㎝가 적당하고, 너무 얕게 심을 경우 동해와 건조피해를 입을 수 있다.

안전한 월동을 위해서는 짚이나 비닐을 덮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마늘을 생산하기 위해선 우수한 씨마늘 선별과 소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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