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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립괴산호국원에 홍보관 설치

1천500만 원들여 괴산 문화, 관광, 농특산물, 축제 홍보

  • 웹출고시간2020.10.19 09:49:33
  • 최종수정2020.10.19 09:49:33

괴산군이 국립괴산호국원에 설치한 '괴산군 홍보관' 모습.

ⓒ 괴산군
[충북일보] 국립괴산호국원에 '괴산군 홍보관'이 들어섰다.

괴산군은 19일 국립괴산호국원 현충관 중앙홀에 1천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홍보관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침배객들에게 괴산군의 문화·관광, 농·특산물, 축제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홍보관을 조성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개원한 국립괴산호국원은 이달 7일 기준, 7천614위의 국가유공자들이 안장돼 있다.

이에 하루 평균 1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지역의 대표적인 호국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아들 참배객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 농·특산물 판매 및 직거래망 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대표 관광지와 농·특산물, 귀농·귀촌 정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호국원에 괴산군 홍보관을 설치했다"며 "홍보관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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