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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운항증명 지연 논란

김현미 장관 "미흡한 사항 살펴보는 중"
정 의원 "지역경제 위해 빠른 시일 내 발급"

  • 웹출고시간2020.10.18 16:15:21
  • 최종수정2020.10.18 16:15:21
[충북일보]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AOC) 발급 지연 논란에 대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재 현장검사 중으로 여러가지 미흡한 사항이 있어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청주 상당) 의원이 "충청권의 숙원인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유치가 국토부의 AOC 발급 지연으로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정 의원은 "국내 항공사별 운항증명 발급기간은 평균 122일이 소요되나, 에어로케이는 375일이 지난 오늘(16일 기준)까지 발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에어로케이의 운항을 기점으로 청주공항은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재도약할 수 있고 지역경제 및 국가경제 성장에 커다란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국토부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조속한 시일 내 에어로케이의 운항증명 발급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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