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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0.18 15:26:53
  • 최종수정2020.10.18 15:26:53

신대순(왼쪽부터) 충북농협부본부장, 곽덕일 보은농협 조합장, 임세빈(오른쪽 두번째) 농협보은군지부장과 참석자들이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충북농협
[충북일보] 청주농협은 16일 오전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고충이 접수된 청원구 오근장동에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하고 집고치기와 말벗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업인행복콜센터'는 농협이 2017년 7월에 문을 열고, 농업인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말벗서비스와 생활불편해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행사에는 농협청주시지부(지부장 정태흥) 직원들과 청주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최순옥)과 청주농협 부녀회(회장 박영옥) 회원들도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긴 장마 등으로 훼손이 심해진 집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페인트 칠 작업 등을 실시하는 한편 농업인과 말벗을 하며 동절기 생활대비와 건강을 기원했다.

도움을 받은 농업인은 "농협에서 직접 찾아와 봉사자들이 말끔히 청소해 주시고 장판과 도배까지 해 주셔서 집이 눈부시고 기분까지 행복해 진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화준 청주농협조합장은"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생활불편과 말벗봉사 등을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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