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10.18 15:16:48
  • 최종수정2020.10.18 15:16:48
[충북일보] 교도관을 폭행한 60대 수형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고춘순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여·60)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고 판사는 "폭력 범죄로 징역형을 집행 받는 피고인이 폭력적인 언행으로 교도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고 상해까지 가한 죄가 무겁다"며 "다만, 정신질환으로 심신미약 상태에 있던 점과 교도소 내에서 금치 30일 징계를 받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3월 13일 오전 9시30분께 청주여자교도소에서 교도관 B(33)씨의 손목을 잡고 밀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자신의 수형실에 소독을 하러 온 교도관에게 폭언과 함께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특수상해죄로 지난해 2월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방사광가속기 건립비 확보 등 현안 해결 주력"

[충북일보] 박문희(사진) 충북도의회 의장은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충북이 당면한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집행부와 공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박 의장은 "의장에 취임한 이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신조로 삼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정책을 만들고, 예산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장은 11대 후반기 의회가 중점을 두고 할 과제로 △도정 현안사업 적극 지원 △피부 체감형 정책 추진 △조속한 (가칭)환경위원회 신설을 꼽았다. 박 의장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KTX 오송역·청주공항 활성화 사업,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국비확보 등 국가 정책에 반영할 사업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도와 공조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의장은 청주공항 활성화와 관련,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AOC)의 발급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 공항 시대를 열도록 도와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