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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동량면새마을협,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농약병 수거 작업으로 이웃돕기 성금 마련

  • 웹출고시간2020.10.18 12:55:49
  • 최종수정2020.10.18 12:55:49

충주시 동량면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동량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동량면새마을협의회는 16일 동량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밭과 들에 방치된 농약병을 수거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지역 내 홀몸노인과 저소득가정을 위한 생필품을 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농약병을 비롯해 폐비닐 수거, 헌 옷 모으기, 농작물 재배 등으로 모은 기금과 회원들의 성금으로 장학사업, 이웃돕기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병열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수익사업 및 불우이웃돕기에 힘을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지속해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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