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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나만의 건강 트레이너' 서비스

지역사회통합돌봄 어르신 300명 대상 실시
영양컨설팅, 개인운동레슨으로 구성

  • 웹출고시간2020.10.18 13:44:57
  • 최종수정2020.10.18 13:44:57

진천군이 지역사회통합돌봄의 하나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물리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군이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대상 어르신 300명에게 '나만의 건강 트레이너' 서비스를 지원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지역 어르신들의 영양 관리 및 신체 활동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며 △영양컨설팅 △1대1 개인운동레슨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영양컨설팅 프로그램은 영양사가 해당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단순 식사제공이 아닌 식습관과 영양상태를 면밀히 분석해 적절한 영양섭취법을 교육한다.

또한 영양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의 경우에는 영양제와 영양보충음료도 함께 제공한다.

운동레슨 프로그램은 운동강사가 어르신의 신체활동범위와 기능을 분석해 맞춤형 실생활 운동법을 교육한다.

'나만의 건강 트레이너 서비스'는 유선으로 동의를 거친 어르신들에게 우선 지원되며 제공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충북대(식품영양학과)와 함께 성과 평가를 진행한다.

군은 서비스 종료 후에도 보건소, 읍·면, 병원 등 통합돌봄안내창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며 어르신들의 건강기능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지역 내 편안한 거주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상태가 악화될 수 있는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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