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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종합컨설팅자금 충북·강원 홀대

2016~2020년 8월 7위…강원 꼴찌
1위 전남도에 비해 3분의 1밖 수준

  • 웹출고시간2020.10.18 13:42:21
  • 최종수정2020.10.18 13:42:21
[충북일보] 농협중앙회가 종합컨설팅자금을 배분하면서 충북과 강원지역을 매우 홀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이양수(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 의원이 농협중앙회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전국 8개도에 지급된 종합컨설팅자금은 모두 4조5천475억 원이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도가 9천130억 원(20.1%)으로 가장 많은 지원을 받았다. 이어 △충남도 7천205억 원(8.2%) △경북도 6천870억 원(15.1%) △경남도 5천720억 원(12.6%) △전북도 5천550억 원(12.2%) △경기도 4천200억 원(9.2%) 등이다.

충북은 3천455억 원(7.6%)으로 전국 8개 도 단위 지역 중 7위에 그쳤다. 꼴찌인 강원도는 3천345억 원(7.4%)으로 충북과 강원의 차액은 불과 110억 원이다.

충북과 강원의 지원금은 전남도 대비 1/3 수준에 그쳤다.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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