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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면새마을회, 집수리 봉사 지역사회 귀감

홀몸노인 가구 방문, 주거환경 개선

  • 웹출고시간2020.10.15 11:23:01
  • 최종수정2020.10.15 11:23:01

충주시 수안보면새마을회 회원들이 15일 지역 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펼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수안보면새마을회는 15일 지역 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펼쳐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집수리 대상자는 집이 노후화돼 비가 오면 물이 새고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다.

소식을 접한 새마을회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도배와 장판 등을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집수리를 지원했다.

집수리를 받은 이 모 할머니는 "그동안 집이 낡아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도배하고,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수 회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는 남녀새마을회에서 합동으로 진행해 더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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