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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0.14 16:27:45
  • 최종수정2020.10.14 16:27:45
[충북일보] 충북도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면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청소년 근로사업장을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

현장평가와 근로기준법 준수, 인격적 대우 보장, 청소년 배려여부 등 10개 기준에 대한 심사 후 11월 중 착한가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업체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수여하고 청소년 인권기자단과 우리 동네 착한가게 지도제작을 통해 홍보한다.

업체 선정은 네이버 폼(http://naver.me/GGNixyGO)를 통해 온라인 추천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착한가게 착한 사장님 추천 이벤트'를 통해 추천 웹사이트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추천자 가운데 선착순 30명에게 편의점 기프티콘 상품교환권이 제공된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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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가속기 건립비 확보 등 현안 해결 주력"

[충북일보] 박문희(사진) 충북도의회 의장은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충북이 당면한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집행부와 공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박 의장은 "의장에 취임한 이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신조로 삼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정책을 만들고, 예산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장은 11대 후반기 의회가 중점을 두고 할 과제로 △도정 현안사업 적극 지원 △피부 체감형 정책 추진 △조속한 (가칭)환경위원회 신설을 꼽았다. 박 의장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KTX 오송역·청주공항 활성화 사업,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국비확보 등 국가 정책에 반영할 사업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도와 공조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의장은 청주공항 활성화와 관련,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AOC)의 발급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 공항 시대를 열도록 도와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