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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0.14 13:11:06
  • 최종수정2020.10.14 13:11:06
[충북일보] 증평군이 1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내·외국인과 주택의 규모와 특징을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국가기본 통계조사다.

전수조사는 주민등록부, 건축물대장 등 행정자료를 이용한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진행하고 교육, 직업, 경제활동 등 보다 심층적인 자료는 국민의 20%를 표본으로 선정해 현장조사한다.

군은 군내 4천769가구(증평읍 4천9가구, 도안면 760가구)를 표본으로 선정,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인터넷과 전화를 이용한 비대면 조사로 진행한다.

응답자는 각 가정에 배부된 조사안내문에 적힌 참여번호로 인구주택총조사 공식 홈페이지 접속하거나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참여가 가능하다.

전화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 무료 콜센터(080-400-2020)로 직접 연결하거나 사전 예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1차 조사 미응답 가구에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28명의 조사요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2차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방문 조사 기간에도 응답자가 희망하면 비대면 조사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우리 삶에 직결되는 주택, 일자리, 복지 등의 정책을 수립하는데 쓰일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자료인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조사에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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