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부모에게 약(藥)이 되는 프로그램' 주제…자녀 성교육 등

  • 웹출고시간2020.10.14 13:10:53
  • 최종수정2020.10.14 13:10:53
[충북일보] 음성군이 오는 22일부터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군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에게 약(藥)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학교에만 의존할 수 없는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부모가 주체가 돼 아이의 학습지도 및 성교육 등 부모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3개 분야에 4가지 주제로 모두 10회에 걸쳐 이뤄진다.

자녀의 학습 도와주기(4회)를 비롯해 자녀의 성교육(4회), 슬기로운 아버지 생활(1회), 집단상담 '난 아이가 말할 때 왜 화가 날까(1회) 등으로 진행한다.

군은 오는 21일까지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음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life.eumseong.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음성군청 평생학습과(043-871-3142)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채수찬 군 평생학습과장은 "학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자체 노력뿐만 아니라 부모의 역량 강화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녀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교육지도 방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방사광가속기 건립비 확보 등 현안 해결 주력"

[충북일보] 박문희(사진) 충북도의회 의장은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충북이 당면한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집행부와 공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박 의장은 "의장에 취임한 이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신조로 삼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정책을 만들고, 예산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장은 11대 후반기 의회가 중점을 두고 할 과제로 △도정 현안사업 적극 지원 △피부 체감형 정책 추진 △조속한 (가칭)환경위원회 신설을 꼽았다. 박 의장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KTX 오송역·청주공항 활성화 사업,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국비확보 등 국가 정책에 반영할 사업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도와 공조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의장은 청주공항 활성화와 관련,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AOC)의 발급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 공항 시대를 열도록 도와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