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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0.14 13:13:02
  • 최종수정2020.10.14 13:13:02
[충북일보] 진천군이 상온 노출 사고로 중단됐던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재개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의료기관은 오는 19일부터, 군 보건소는 20일부터 만 50세 이상 진천읍 거주자를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시작한다.

이 중 만 50~61세 군민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와 겹쳐 큰 사회적 혼란을 빚을 것을 대비해 진천군이 도내 최초로 무료 접종을 확대한 대상이다.

군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접종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능하며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보건소 내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나머지 읍·면 보건지소는 별도 일정에 따라 접종을 진행한다.

덕산읍은 10월 26일~10월 30일, 초평면은 11월 2일~11월 5일, 문백·백곡·광혜원면은 10월 27일~10월 30일, 이월면은 10월 27일~11월 2일까지다.

군은 이번 무료예방 접종 확대에 따라 1만 3천420명이 추가로 접종을 하게 돼 다가오는 겨울을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 만큼 해당 군민들은 잊지말고 접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보건소 예방접종실(043-539-7328~7329)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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