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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0.14 13:07:36
  • 최종수정2020.10.14 13:07:36

증평군이 그린特約 조성을 위해 친환경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에 태양광시설을 설치해 그린시티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그린시티 조성사업이 성과를 올리고 있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전기차 보급, 노후경유차 폐차, 도시숲 조성 등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택과 비영리 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비를 보급한다.

현재까지 주택 50가구 150kw, 축산농가 3개소 19kw, 마을태양광 발전소 건립 3개소 40kw, 비영리시설 1개소 10kw 등 총 57개소에 219kw 규모의 설비 설치를 완료했고, 주택과 축산농가, 마을회관 등 3곳에 80kw 규모의 설비 설치를 추가 지원한다.

군은 지난 9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내년에는 총사업비 약 16억 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800kw 규모로 확대 한다. 이외에도 그린시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줄이기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10억 원을 들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343대, 매연배출가스 저감장치 35대, LPG화물차 신차구매 24대를 지원했다.

전기차량 18대 보급 지원에 3억6천만 원을 지원하고 이달 말까지 군 청사 내 전기자동차 충전기(급속,100kw) 2기를 설치한다.

군은 2013년부터 전기자동차 충전기 관용 2기, 공용 8기를 보급했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도 적극추진 하고 있다.

3억 원을 들여 초중리 어린이 공원과 단군전 역사공원 2곳 4ha의 공간에 나무식재 사업을 완료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경관도 크게 개선했다.

내년에는 200억 원을 투입하는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착공해 증평군의 그린뉴딜사업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생활 경관 확대로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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