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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기억지킴이 쉼터' 대상자에게 인지강화키트 배부

기억력 회복 증진 기대

  • 웹출고시간2020.10.14 11:43:53
  • 최종수정2020.10.14 11:43:53

괴산군 치매안심센터가 기억지킴이 쉼터 대상자들에게 '인지강화키트'를 배부하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 치매안심센터가 기억지킴이 쉼터 대상자들에게 '인지강화 키트'를 배부한다.

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한 '기억지킴이 쉼터'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존 프로그램 대상자 15명에게 인지강화 키트를 배부한다.

인지강화 키트는 콩나물 재배 키트, 치매 예방 운동 포스터, 마스크, 화폐 퍼즐, 인지학습지, 색칠공부책, 색연필 등으로 이뤄졌다.

센터는 대면교육 대신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학습 상황을 점검하고, 쉼터 담당자는 매일 전화로 교육을 실시한다.

대상자들에게는 콩나물 기르기 과정을 통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도 제공한다.

센터는 다양한 학습 교구로 인지능력 강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 키트가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 저하 방지와 기억력 회복·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화 모니터링과 비대면 치매관리체계를 유지해 코로나19로 인한 치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3-830-2933)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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