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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0.14 11:44:31
  • 최종수정2020.10.14 11:44:31

옥천군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가정에 집수리 봉사를 하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3가구를 선정해 지역주민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가정 등 대상으로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모금된 기금에서 48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지난 9월 14일부터 9월말까지 진행했다.

이번 집수리로 방안에 창문이 없어 환기도 안되고 답답함을 호소하는 어르신 가정에 작은 창문을 냈다.

또한, 난방도 되지 않고 해충이 출몰하던 허술한 부엌에 보일러를 설치하고 단열재를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규태 군서면장은 "지역내 오래된 주택이 많고 대부분 어르신들이라 집수리 등 주택관리가 어려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다.이번 사업을 통해 부족하나마 조금은 도움을 드릴수 있어 흐믓한 맘이다."며"지역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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