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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지뜰' 자연 속 즐거운 생태체험

솔방죽 인근에서 메뚜기·메기·미꾸라지 잡기 체험행사 열어

  • 웹출고시간2020.10.14 16:08:10
  • 최종수정2020.10.14 16:08:10
[충북일보] 제천시가 14일 오후 청전동 솔방죽 생태공원 인근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생태체험'이라는 주제로 메뚜기·메기·미꾸라지 잡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올해 의림지뜰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의림지뜰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시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직능단체, 농업인, 소비자, 노인회, 학생, 어린이 등 희망시민들이 참여했다.

개최 장소는 의림지뜰 내 솔방죽 인근(청전동 339번지)으로 올해 친환경농법인 미꾸라지 농법과 오리농법을 실천한 곳이다.
이날 어린이들은 에어풀장에서, 일반 성인은 논 어로에서 메기 및 미꾸라지 잡기 체험에 참여했으며 메뚜기 잡기체험은 희망자에 한해 친환경 오리농법 실천 필지에서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라 참여자들의 철저한 마스크 착용을 통해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

김시운 대표는 "'제천 의림지뜰 쌀'을 홍보하는 동시에 의림지뜰의 깨끗한 생태공간을 시민에게 알리고 같이 체험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친환경농법인 우렁이와 오리, 메기, 미꾸라지 농법으로 생산한 '제천 의림지뜰 쌀'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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