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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대제중 송지민 학생, 효도대상 수상

제18회 충북학생 효도대상 '올리사랑' 부문

  • 웹출고시간2020.10.14 10:36:57
  • 최종수정2020.10.14 10:36:57
[충북일보] 제천 대제중학교 2학년 송지민 군이 '제18회 충북학생 효도대상' 올리사랑 부문을 수상했다.

충청북도교육청과 KBS청주방송총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충북학생 효도대상은 '올리사랑'을 실천하는 모범학생을 발굴·표창해 부모와 어른에 대한 감사를 회복하고 세대간 상호 존중과 따뜻한 품성을 지닌 민주시민 육성 및 효와 충절의 고장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매년 이어지고 있다.

평소 송군은 아버지뿐만 아니라 조부모에게 지극적인 효심을 실천하며 특히 온라인 등교주간에 동생과 단 둘이 있을 때 동생의 온라인학습을 도와주는 등 형제간의 우애도 각별하다.

또한 의림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인근 농촌 이웃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한편 주변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농촌 일손을 도와주는 등 지역사회에서도 웃어른에 대한 공경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원희 교장은 "송지민 학생은 지난 1학년 때부터 효심, 선행, 봉사 등 인성 면에서 여러 학생들의 귀감이 되는 행동으로 급우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학교 선생님들에겐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며 "요즘 메말라가는 효심과 이웃사랑의 마음을 몸소 실천해 가는 학생으로 이번 결과는 우리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하나의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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