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10.13 17:51:11
  • 최종수정2020.10.13 17:51:11
[충북일보] 13일 청주의 한 병원 앞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간 A씨는 병원측에 "부동산매매계약과 관련한 계약금 3억 원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A씨 등은 "지자체의 건축 인허가 지연으로 사업비 확보가 어려워 잔금 처리 기간을 지키지 못했다"며 "본사에 귀책 사유가 없는 만큼 기한 연장을 요구했으나 병원 측은 이를 거부하고 계약금을 몰수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해당 병원 건물 신축과 관련해 부동산매매계약을 맺은 사업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계약서에 명시된 잔금 지급일이 지났고, 잔금 지급에 대한 내용증명도 보내는 등 정상적인 절차를 밟았다"며 "A씨 측이 계약서 내용을 지키지 않았고, 병원 측도 잔금 미지급으로 인해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A씨의 시위로 환자들이 의료사고를 의심하는 등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며 "강경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방사광가속기 건립비 확보 등 현안 해결 주력"

[충북일보] 박문희(사진) 충북도의회 의장은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충북이 당면한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집행부와 공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박 의장은 "의장에 취임한 이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신조로 삼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정책을 만들고, 예산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장은 11대 후반기 의회가 중점을 두고 할 과제로 △도정 현안사업 적극 지원 △피부 체감형 정책 추진 △조속한 (가칭)환경위원회 신설을 꼽았다. 박 의장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KTX 오송역·청주공항 활성화 사업,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국비확보 등 국가 정책에 반영할 사업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도와 공조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의장은 청주공항 활성화와 관련,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AOC)의 발급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 공항 시대를 열도록 도와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