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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핵심시설 주변 집합금지 행정명령 연장

시청사·구청·보건소 대상 별도 해제 명령 시까지

  • 웹출고시간2020.10.13 18:05:58
  • 최종수정2020.10.13 18:05:58
[충북일보] 청주시는 '코로나19 대응 청주시 핵심시설 주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별도 해제 명령 시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본청과 2청사, 4개 구청 및 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연장된 행정명령도 기존과 같이 해당 시설 경내 및 경계 100m 이내 집회, 기자회견(6인 이상)을 전면 금지한다.

시는 경찰서와 협조해 지속적으로 해당 시설 주변 집회 등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할 수 있다.

또 위반으로 발생한 모든 확진 관련 검사·조사·치료 등의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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