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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0.13 17:42:14
  • 최종수정2020.10.13 17:42:14
[충북일보] 청주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13일 반려견 놀이터를 재개장했다.

이용 가능 시간은 하절기(4~10월)는 오전 9시~오후 6시, 동절기(11~3월)는 오전 9시~오후 5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 다음날, 1월 1일 및 설날·추석 당일에는 시설 정비를 위해 문을 닫으며 우천 시에도 휴장한다.

시는 발열 측정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이용객 간 2m 거리두기를 독려하는 방침을 유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놀이터 개장에 앞서 전염병 예방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목줄 등 안전장비를 준비하고 분변 수거를 철저히 하는 등 견주 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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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가속기 건립비 확보 등 현안 해결 주력"

[충북일보] 박문희(사진) 충북도의회 의장은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충북이 당면한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집행부와 공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박 의장은 "의장에 취임한 이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신조로 삼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정책을 만들고, 예산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장은 11대 후반기 의회가 중점을 두고 할 과제로 △도정 현안사업 적극 지원 △피부 체감형 정책 추진 △조속한 (가칭)환경위원회 신설을 꼽았다. 박 의장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KTX 오송역·청주공항 활성화 사업,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국비확보 등 국가 정책에 반영할 사업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도와 공조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의장은 청주공항 활성화와 관련,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AOC)의 발급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 공항 시대를 열도록 도와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