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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0.12 17:15:16
  • 최종수정2020.10.12 17:15:16

청주시가 교통사고가 잦은 9곳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사업이 완료된 남문로 1가 산림조합 도로.

[충북일보] 청주시는 용암동 롯데시네마 등 교통사고가 잦은 9곳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4억8천만 원(국비 7억4천만 원, 시비 7억4천만 원)을 투입, 최근 3곳의 사업을 완료하고 6곳의 공사를 진행 중이다.

개선사업이 완료된 곳은 △용암동 롯데시네마 △수곡동 남중삼거리 △남문로1가 산림조합 3곳이다.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지점은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사거리 △금천동 롯데리아 △복대동 선거관리위원회 △주중동 다나여성병원 △내덕동 자연낙농 △사천동 서원신협~율량동 삼성아파트 6곳이다.

시는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개선방안을 수립, 올해 4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지난 6월부터는 교통사고 잦은 곳의 시설 개선 공사를 본격화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차량 속도 저감을 위한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보행자 안전을 위한 안전 펜스 설치 △무단횡단 사고 예방을 위한 무단횡단방지 울타리 설치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위한 차선도색, 교통안전표지·신호등 설치 △야간 보행자 횡단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조명 설치 등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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